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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지역 내 16곳 청소대행 업체 소속 환경미화원 520명으로 이번 휴무제는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후 시는 주 5일 근무제로 전환해 환경미화원들의 휴일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20년 3월 환경미화원의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 시간을 야간 시간대에서 주간으로 변경 했는데 아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주 40시간 근무제도에도 주민 불편이 예상돼 주 6일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해왔다"면서 "환경미화원의 휴일 보장에 관한 주민 인식을 확산한 뒤 주 5일제 도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금·토요일 저녁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일요일 저녁에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