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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6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립학교이자 건축물로서도 뛰어난 보존 가치를 지닌 향교 문화유산의 등재 당위성을 시사하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민은 물론 향교와 세계문화유산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안성시는 그동안 안성향교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향교 세계문화유산등재 추진 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해왔으며 지난 3월에는 안성향교와 뜻을 모아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 안성시의회, 안성향교가 공동 추진의 뜻을 모아 22일 안성향교 앞에서 각자의 역할을 확인하고 공동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물 풍화루와 대성전을 보유한 안성시의 자랑스러운 역사문화유산인 안성향교가 그 의미와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이번 안성향교 유네스코 등재 응원 서명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실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