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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유스카드’ 누적 발급량 10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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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4. 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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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알파 세대 주목"
유스카드
토스의 유스카드 관련 이미지/사진 제공=비바리퍼블리카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어린이·청소년용 선불 카드인 '유스카드(USS card)' 누적 발급량이 100만장을 넘어섰다.

유스카드의 총 누적 발급량은 107만장에 달했다.

만 7세부터 만 16세의 어린이·청소년이 자신의 이름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유스카드'는 연결된 가상 계좌에 이체하거나 CU 편의점에서 현금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고,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가맹점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

단 청소년 제한업종, 자동 결제 및 해외 결제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유스카드는 지난 2021년 12월 출시 이후 1년 4개월 만에 누적 발급량 107만장을 돌파했다.

편의점 충전 누적 횟수는 115만회, 토스페이 온라인 결제 이용자 월평균은 70만명을 돌파했다.

그 결과, 토스에서 만 7세부터 만 18세 이하의 사용자를 의미하는 '틴즈(teens)' 가입자는 194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1년 7월 어린이·청소년의 주체적인 금융 생활을 위해 만들어진 '틴즈 사일로'가 첫 출범한 이후 1년 9개월 만의 성과다.

틴즈 사일로를 담당하는 윤주승 PO(제품 책임자)는 "토스는 2021년부터 누구보다도 빠르게 알파 세대를 주목하기 시작했으며, 10대 고객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서비스에 반영하며 '틴즈'들만이 느낄 수 있는 금융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우수한 제품뿐 아니라 '토스 아동 보호 정책'을 제정해 가입 방식부터 소비되는 콘텐츠까지 안전하고 유익하게 제공하고자 하는 점도 토스만의 특별한 점"이라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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