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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SeSAC·Seoul Software ACademy)은 서울시가 SW혁신인재의 '새로운 싹'을 틔우고 성장시켜 'SW 개발자로 데뷔'시키는 교육과정을 의미한다. 지난해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 새싹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의 74%가 취·창업에 성공했다. 올 1월까지 교육이 진행된 영등포 캠퍼스 4기 교육생들은 87.5%가 만족감을 나타냈다. 기업에서도 새싹 수료생 채용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올 2월 진행한 새싹 교육생 대상으로 진행된 매칭데이에 교육생을 채용하고자 하는 63개사의 기업이 참여했다. 우리금융그룹의 우리FIS에서 새싹 교육생만을 위한 채용설명회도 진행했다.
영등포 캠퍼스 5기 1차 교육생은 102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핀테크, 클라우드, 앱, 웹 4개 분야 6개 과정이 운영된다. 직업기초능력과 취업의지가 있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구직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교육생 선발은 기초지식 테스트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며, 교육과정은 5월 중순부터 3~5개월간 운영된다.
SBA는 올해 새싹 특화프로그램을 강화한다. 현직자 특강이나 선배와의 대화가 진행되는 새싹데이, 과정별 그룹스터디를 지원하는 러닝메이트, 정규과정과는 별도로 개발역량강화를 위해 제공하는 클래스인클래스, 그리고 교육종료 후 멘토링·코칭 등을 제공하는 포스트새싹까지 빈틈없는 교육생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수료생 채용에 관심 있는 기업 풀을 대폭 늘려 상시 기업매칭을 진행하한다. IBK기업은행과의 매칭데이를 진행하고 전담 잡코디 운영을 통한 1대1 취업지원, 현장 수요기업의 과정참여를 통한 프로젝트 등 한층 강화된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업을 꿈꾸는 교육생은 1대1 창업 멘토링, 창업교육, 창업 준비공간 지원, 예비 창업자 커뮤니티(창꿈새: 창업을 꿈꾸는 새싹인 모임) 등 교육을 통해 쌓은 개발역량을 활용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수정 서울경제진흥원 교육1팀 선임은 "올해로 5기를 맞이하는 영등포캠퍼스를 운영하면서 확실히 새싹의 인지도가 올라간 것을 느끼고 있다"며 "새싹과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분들이 많이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