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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좋은 영광 쌀’ 첫 모내기...9월 초·중순경 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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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4. 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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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면 삼당리 한주홍(54)농가에서 18일 올해 첫 모내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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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가 18일 올해 첫 모내기 현장인 법성면 삼당리 한주홍 농가를 찾아 이앙기를 운전하면서 모내기 작업을 돕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 법성면 삼당리 한주홍(54)농가에서 18일 올해 첫 모내기가 실시됐다.

이날 강종만 군수는 이곳을 찾아 모내기 현장을 찾아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모내기 작업을 도왔다.

모내기한 조명1호는 밥맛이 뛰어나고 병해충에 강한 조생종 품종으로 소비자 및 농가 선호가 높다. 9월 초·중순 추수해 추석 전에 판매될 예정이다.

조생종 벼는 일찍 이앙하기 때문에 9월 이후에 오는 태풍 등 기상재해를 피할 수 있어 벼가 쓰러졌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수확 비용 증가, 수량 감소, 미질 저하 등 생산성을 악화시키는 요소들을 회피할 수 있고, 추석 전 햅쌀 출하로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강 군수는 "올해도 풍년농사가 이뤄져서 농가소득이 오르길 기원드린다"며 "영광쌀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품질 벼 재배기술 보급,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등 영광군 농업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고윤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본격적인 못자리 시기를 맞아 농가에서는 벼 키다리병이 생기지 않도록 볍씨 소독과 육묘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기 모내기 지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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