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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아동돌봄기관 협력체계 구축…운영 효율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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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4. 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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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형 방과후 돌봄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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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18일 동작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동작형 방과후 돌봄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동작구
서울 동작구가 '동작형 방과후 돌봄협의체' 출범을 통해 아동돌봄기관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18일 동작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돌에 돌입했다. 협의체는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및 초등돌봄전담사, 학부모 등 총 62명으로 구성돼, 4개 권역으로 나눠 활동한다.

아동돌봄기관은 협의체를 통해 기관별 상황에 맞춰 대체인력 활용, 필요 물품 공동구매, 장소 활용 등 운영 효율을 꾀할 수 있다. 교사들은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아동돌봄 과정을 함께 이해하고 교차로 수업에 참관해 전문성을 제고한다. 또 타 기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놀이와 문예체 프로그램 등으로 돌봄 사업의 질을 높인다.

구는 돌봄 전문가와 학부모가 직접 참여한 이번 협의체가 협력관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구심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돌봄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 아동복지 증진을 향한 변화가 시작되길 기대한다"며 "동작구 어린이가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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