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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그동안 무조건 반대만 하던 '광주 군공항의 무안군 이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무안군의 미래 100년의 발전을 고민하기 이해 여기 모였다"며 "광주 전투비행장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면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사람들이 더 이상 살 수 없는 지역이 될 것처럼 군민들의 눈과 귀를 막아버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광주시는 광주 군공항 이전지역에 어떤 비전을 줄 수 있는지. 어떤 종합적인 지원대책이 있는지 등을 자세히 밝혀주길 바란다"며 "반대를 위한 아집을 접고, 인구소멸과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진정 무엇이 필요한지 심사숙고를 청원하며 이 작은 목소리가 큰 울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청 내부에서는 연락처와 대표자 등 불명확한 무안군민을 자처한 단체가 허가 없이 도청 로비에서 집회를 해 뒤숭숭한 분위기다.
청사 밖에서 집회를 하기 위해선 경찰에 사전 집회신고를 해야 하는 것처럼 도청내에서의 집회 전 전남도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누구도 허가를 해주거나 이들이 어떻게 집회를 하게 됐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