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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중기 협력사 대상 대면 상담회 3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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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4. 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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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BGF사옥서 진행…차별화 상품 개발
BGF리테일_중소기업 상담회 운영
BGF리테일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중소기업 대상 대면 상담회를 3년 만에 재개한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중소기업 대상 대면 상담회를 3년 만에 재개한다.

BGF리테일은 오는 2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BGF사옥에서 중소기업 상담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를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참가를 희망하는 협력사는 CU 공식 홈페이지 내 '입점 상담'에서 신청할 수 있다.

BGF리테일은 2013년부터 매달 중소기업 상담회를 진행해 현재까지 800여 중소 협력사가 참여해 이를 통해 150여 종의 상품을 출시했다.

BGF리테일은 3년 만에 상담회를 재개함으로써 중소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탄탄하게 다지고 동반성장을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상담회를 통해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고객에게 소개하는 한편, 협력사의 역량을 활용한 차별화 상품들을 선보인다. 자체 기획한 차별화 상품의 약 90%는 중소 협력사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다.

실제로 BGF리테일은 회사의 기획력에 중소 협력사의 기술력을 접목시킨 히트 상품을 연달아 선보이며 시장 트렌드를 주도해왔다. 대표적 성공작인 연세우유 크림빵, 쫀득한 마카롱, 이웃집 통통이 약과 쿠키 등은 새로운 시장 수요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김명수 BGF리테일 MD기획팀장은 "상담회를 통해 국내 중소협력사의 우수한 상품을 수용하고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협력사의 건강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회사가 가진 역량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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