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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지 서울시의원, 양천 43개교 시설정비 74억20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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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4. 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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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교육비특별회계 추경예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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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지 서울시의원
채수지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양천1)은 양천구 학교의 시설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2023년도 제1차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 74억 2400만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추경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구내 43개교 75개 사업이 포함됐다.

사업은 △영도중 특별교실환경 개선 1억 500만원 △경인초 정문환경개선 및 본관동 외부도장 2억 3200만원 △월촌초 학생용 보관시설등 개선 3000만원 △신목중 장애인안전시설개선 2000만원 △월촌중 교실차양시설개선 2900만원 △영도초·월촌중·신목중·양동중·양정중·영도중 등 전자칠판 설치 7억 7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채 의원은 그동안 노후화된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해 교육청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왔다. 채 의원은 교육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예산 투입 효과와 학생과 교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채 의원은 "앞으로도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와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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