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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뉴 408을 공식 출시보다 한 달 앞서 서울 푸조 강남 전시장에서 사전 공개했다. 이후 뉴 408은 오는 5월 21일까지 전국 9개의 푸조 전시장을 순회하며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 408은 지난해 6월 세계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기존에 없었던 패스트백 실루엣과 디자인으로 국내외 언론에서는 '모두를 위한 스포츠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지난해 파리 모터쇼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데뷔한 뉴 408은 현재까지 유럽에서만 약 1만6000대 계약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김미향 스텔란티스코리아 이사는 "국내에서도 사전 판매 전부터 딜러사 등을 통해 예약이 잇따르는 상황"이라며 "수요가 확인되면서 출시 일정보다 앞당겨 모델을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 408은 기존 308과 같은 C-세그먼트로, 해치백이지만 패스트백 스타일로 날렵한 외관을 자랑한다. 특히 세단과 SUV의 형태를 결합한 크로스오버로 운전석은 낮은 드라이빙 포지션을 구현했으며 스티어링 휠(운전대)은 세단 특유의 기민한 핸들링 특성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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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푸조의 최신 아이-콕핏(i-Cockpit®)으로 다이내믹한 핸들링을 가능하게 한다. 10인치 고행상도 중앙 터치 스크린과 긴급 제동 브레이크,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등이 지원되는 푸조의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스마트하고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뉴 408은 편의 품목 및 상품성에 따라 알뤼르(Allure) 및 GT 트림으로 판매되며, 트림별 상세 정보 및 가격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약 4000만원대 판매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이번 사전 공개를 시작으로 앞으로 뉴 408 관련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라며 "뉴 408이 한국 고객들에게 푸조만의 강렬한 매력을 전하는 푸조의 대표 모델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