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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뉴욕현대미술관도 인정한 ‘보비트롤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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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4. 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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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직원이 보비트롤리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집 분위기에 변화를 주는 디자인 트롤리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디자인 브랜드 '비라인'의 제품 '보비트롤리'다.

보비트롤리는 이탈리아 산업디자이너 조 콜롬보가 1970년에 디자인한 제품이다. 트롤리 종류는 1단부터 4단까지 사이즈별로 있으며, 서랍 크기와 개수까지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수납공간이 많아 여러 공간에서 활용 가능하고 바퀴가 5개 달려 있다.

실용성과 디자인으로도 인정받아 현재 뉴욕현대미술관과 밀라노 트리엔날레 디자인 박물관에 영구 소장됐다.

모든 제품은 이탈리아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명품관 웨스트 5층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루밍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패션뿐 아니라 홈리빙에서도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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