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로구, 전 구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20010012202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4. 20. 15: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420151217
구로구가 전 구민 대상 자전거보험을 제공한다. /제공=구로구
서울 구로구가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 보험에 가입한다.

이번 보험 가입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구민이 대상이다. 등록외국인도 포함된다. 구가 보험사와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개시일부터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보험과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자전거를 직접 운전(탑승) 중에 발생한 사고, 도로 통행(보행) 중인 구민이 운행 중의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 지역이 구로구 관내가 아니어도 보장받는다.

주요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 시 1000만원 △자전거 사고 후유장애 1000만원 한도 △자전거 상해 진단위로금 (4주 이상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2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급한다. 기타 자전거 사고에 따른 벌금이나 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은 보험계약 내용에 따라 지급된다.

보험기간은 보험계약 체결일로부터 1년이며, 타 지역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

구는 이달 중 보험사를 공개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많은 구민들이 자전거 보험 보장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