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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이카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134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지난 2020년 시범 평가에선 '개선' 등급을 받았으나 지난 2021년엔 중소기업 해외 판로 공로를 인정받아 '양호' 등급을 수상, 올해는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중소기업 판로지원,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상생협력 문화 및 창업 생태계 조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코이카의 설명이다. 실제로 코이카는 '무상원조를 활용한 중소기업 해외 진출 특화' 기조하에 성과 및 협력 이익 공유제를 전년 대비 370% 확대했다.
업무 경력 25년 차 이상의 부서장급 임직원으로 구성된 동반성장추진단도 만들어 협력 중소기업 컨설팅 등 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에 주력했다.
이윤영 코이카 이사장 직무대행은 "코이카는 선도적 글로벌 개발 협력 전문기관으로서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상생 협력 연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