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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래 사회보장제도 방향 모색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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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4.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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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시청 대회실서 진행
위기가구 틈새 없는 복지 위한 대안 논의
서울특별시청 전경3
서울시청 /정재훈 기자
서울시가 21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미래 사회보장제도 방향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급격한 사회변화에 따른 다양한 위험에 사회보장제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번째 주제발표자인 김태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빈곤불평등연구실장은 사회보장 사각지대와 사회적 위험 분석, 저출산·고령화·생애주기별 불안전성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 위험을 대비한 사회보장제도의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변금선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서울시민의 소득 불안정 실태 분석 결과를 소개하고, 소득보장제도 개편 필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이봉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정재훈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문혜진 서울시 복지재단 선임연구위원, 김윤영 빈곤사회연대 활동과, 류미령 참누리 빈곤문제연구소장,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정책위원장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미래 사회보장 정책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토론회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된다.

김상한 복지정책실장은 "이번 토론회는 기존 제도의 빈틈을 메우는,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을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라며 "논의된 점을 참고해 인간다운 삶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복지정책 수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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