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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3 대한민국 캠핑대전은 지자체 및 캠핑 관련 기업체 200개사 700여개 부스가 참여해 영남권 최대 규모의 캠핑 박람회다.
문경시는 해발 700m 부근의 백두대간에 조성되어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볼 수 있는 단산숲속캠핑장과 문경새재 인근에 위치해 늘 예약 경쟁이 치열한 국민여가캠핑장 등 캠핑하고 싶은 도시 문경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오는 29일부터 9일간 개최되는 찻사발축제와 단산 모노레일, 문경 에코월드 등 캠핑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들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2023 문경 찻사발축제는 4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에서 개최되는 문경 최대의 축제로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한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찻사발축제 기간 중 2회차로 진행되는 '문경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동MBC와 함께하는 라디엔티어링, 친환경 플로깅 이벤트 등 부대행사를 함께 마련해 봄맞이 문경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현 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엔데믹 이후 특색있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분들이 문경의 매력을 알아가는 기회가 됐다"며 "다가오는 캠핑하기 좋은 계절에 문경과 찻사발 축제를 많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