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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천안시에 따르면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맞벌이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학습, 놀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가능 건축물은 주 이용 대상인 저학년 초등생의 접근성이 좋고 최소 66㎡ 이상의 전용면적을 10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단독주택, 공공체육시설 등이다.
시는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운영 중으로 오는 6월 힐스테이트 천안신부아파트 내에 4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며 2026년까지 12곳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등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모집 안내문을 참고해 아동보육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윤은미 시 아동보육과장은 "돌봄의 공백이 없이 아이들에게 안정적이고 연속적인 돌봄 환경인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과 안전한 아동 돌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초등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