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해 ‘뒷고기’ 전국 대표 먹거리로 만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23010013048

글자크기

닫기

허균 기자

승인 : 2023. 04. 23. 14: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뒷고기' 간담회 열어
뒷고기
경남 김해의 지역 먹거리 '뒷고기'를 전국 먹거리로 만들기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제공=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경남 김해에만 있는 '뒷고기'가 전국 먹거리로 변신한다.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지역 상인 등은 '뒷고기'에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고 스토리를 개발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23일 진흥원에 따르면 시가 추진하고 있는 뒷고기 특화 거리 조성을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를 위한 '뒷고기 간담회'가 지난 20일 열렸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별 김해를 대표하는 뒷고기 가게를 운영 중인 사업주 9명, 김해시 축산과장, 서부보건소 팀장, 문화재단 뒷고기 담당 파트장 등이 참석했다.

진흥원은 지난 1월 민관 합동 외식 프랜차이즈 TF팀을 발족한 이후 김해시 대표 먹거리 1호로 뒷고기를 선정해 후보지 제안까지 한 상태이며 문화재단에서는 뒷고기 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 이벤트, 뒷고기 관련 학술연구, 축제, 미디어 제작 등을 계획하고 있다.

뒷고기 거리 조성과 관련, 평화김해뒷고기 김세훈 대표는 "거리 조성에 행정이 무게 중심이 되면 젊은 층을 끌어들이기 어려울 수 있다"라며 "뒷고기 덮밥 등 뒷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뒷고기 브랜딩을 위한 스토리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고 '뒷고기'가 김해를 대표해 전국의 먹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성호 진흥원장은 "뒷고기 거리 조성 시 직접적인 금전 지원보다는 개별 뒷고기 가게가 스스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향후 뒷고기 특화 거리는 1호, 2호, 3호 등 계속해 만들어질 수 있다"라고 기대했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