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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시장은 이번 출장에서 이탈리아 볼로냐, 영국 프레스턴 등 2개 도시를 방문한다. 서울 중랑구·울산 동구·강원 고성군 등 목민관클럽 소속 지자체장들과 동행한다.
최 시장은 먼저 협동조합 등을 통해 지역순환경제가 잘 이뤄지고 있는 이탈리아 볼로냐를 찾는다.
이곳에서 서점협동조합 '리브레리쿱 암바시아토리', 공방형 소기업, 농식품시장 '메르카토 디 메조'탐방에 이어 중소기업인협회, 에밀리아로마냐주 경제지원조직과 만나 기업과 협동조합의 상생 및 정부 지원현황 등을 살필 계획이다.
이후 공동체 자산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혁신 모델로 최근 세계적 관심을 받고있는 영국 북부의 프레스턴시를 방문해 센트럴랭커셔대학에서 '프레스턴 모델'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또한 프레스턴시의회의 매튜브라운 시의장과 만나 세미나를 갖고 실제 운영되는 협동조합 등을 돌아보는 현장 투어를 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산업클러스터와 소규모 기업들이 연대와 협업하는 방식을 탐구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및 지방정부의 역할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다 같이 성장하는 미래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현지 사례를 기존 산업 및 정책과 연계하고 지속가능한 안양형 경제시스템을 모색해 비상하는 100년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