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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서부면, 서해랑길 63코스 등 플로깅 착한여행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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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4. 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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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항 전경 (1)
홍성군 남당항 전경/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대형산불 피해로 관광객 발길이 뜸해진 서부면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ESG 실현 플로깅 착한여행과 최신여행 트랜드인 가스트로노미 미식여행 상품을 내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24일 홍성군에 따르면 홍성 착한여행은 여행자들이 홍성군의 여러 지역을 방문하면서 저탄소 배출과 친환경 여행을 체험해 자연을 보존하고 ESG를 실천하는 여행상품이다.

미식여행은 이달부터 제철인 남당항 바다송어를 테마로 하고 있다. 홍성에 맛 고장인 남당리의 수산물과 남당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바다 송어를 연계한 미식여행 상품이다. 지역 특성을 살린 맛기행 상품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진행한다.

여행상품은 포털에서 '홍성 플로깅 여행'으로 검색하거나 G마켓·옥션에서 찾으면 더 빠르게 상품을 검색할 수 있다

여행을 기획한 군 관계자는 "최근 여행 소비층이 단순한 여행을 벗어나 지역에 도움을 주는 여행 트랜드를 상품에 반영해 산불 피해로 어려운 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주고 플로깅 투어를 통하여 탄소배출 최소화와 환경운동 여행을 실천으로 여행객은 가치여행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서부면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를 본 모든 분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재난으로 힘겨워하는 지역을 외면하지 말고 착한 여행을 이용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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