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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야간에도 안심하고 걷는 ‘행복보듬길’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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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4. 2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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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시가 야간에도 안심하고 걷는 '행복보듬길'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제공 = 광주시
경기 광주시는 행복보듬길 조성사업 첫 대상지로 장지길을 선정하고 21일 민·관·경 합동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지역사회 안전증진 대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안전 취약지를 조사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을 찾아 개선,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사업대상지는 시민참여단 회의를 통해 선정됐다.

20여명의 경찰 및 시 관계자들은 21일 야간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비롯해 함께 대상지를 걸어보며 여성 아동 등 범죄 취약대상이 불안감을 가질 만한 요소가 없는지 직접 점검했다.

모니터링 결과 야간통행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CCTV 확충과 조도 개선, 안심 반사경 등 범죄예방 시설물 신규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의 경우 원룸, 빌라 집중지역에 야간 나홀로 귀갓길이 많고 범죄에 취약하다는 문제점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민과 관계기관이 협력해 아동·여성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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