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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8일까지 수도권·동해선 전철 부정승차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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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4. 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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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24일 오전 영등포역에서 부정승차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제공=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28일까지 수도권 전철과 동해선에서 부정 승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코레일은 출퇴근 및 승객이 많은 시간대 부정 승차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용내역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무임 및 할인카드 무단 사용자를 단속한다.

이번 집중단속 기간에는 서울교통공사 등 12개 수도권 전철 운영기관과 환승역에서 부정 승차 예방 캠페인 및 합동단속을 시행한다.

단속 대상은 승차권을 소지하지 않고 개집표기를 통과하거나 무임대상이 아닌 사람이 무임 승차권을 사용할 때 성인이 청소년용, 어린이용 승차권을 이용한 경우 등 정당한 운임을 지불하지 않은 부정 승차자다.

단속에 적발되면 해당 승차구간의 1회권 운임과 30배의 부가운임을 내야하며 무임 교통카드를 무단으로 사용한 경우에는 해당카드를 사용정지 처리한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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