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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은평구의회, 공동발전 위한 교류·협력 강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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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4. 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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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고창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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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호 고창군의회의장(왼쪽)과 기노만 서울특별시 은평군의회의장이 24일 고창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의회
전북 고창군의회가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와 공동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5일 고창군의회에 따르면 전날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양 의회는 지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두 도시의 의정,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체육 등 사회 전반에 대한 교류 활성화 △주요 행사에 대한 상호 초청과 교환 방문 △의원과 공무원의 비교 견학, 민간교류 활동 등 상호 우호 협력 △기타 재난·재해 등 공통 관심 사항 등이다.

임정호 고창군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멀리에서 정말 반가운 손님이 오셨다.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앞으로 두 의회가 성공의 파트너로서 미래발전을 함께 꿈꾸고 폭 넓은 교류를 통해 상호 의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고창출신으로 알려진 기노만 은평군의회 의장은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음식, 그리고 따뜻한 정을 은평구에 자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두 의회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교류의 기회를 갖자"고 말했다.

양 의회는 올해 첫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두 도시 간 상생발전을 위해 각각 200만원을 상호 기부했으며, 은평구의회는 25일 동학농 민혁명 기념식 참석에 이어 고창군의 대표축제이자 관광 명소 중 하나인 청보리밭축제를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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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만 은평구의회의장(오른쪽 여섯번째부터), 임정호 고창군의회의장, 심덕섭 고창군수, 이경신 고창군의회부의장과 양 의회 의원들이 24일 고창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양 의회간 자매결연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의회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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