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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고창군의회에 따르면 전날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양 의회는 지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두 도시의 의정,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체육 등 사회 전반에 대한 교류 활성화 △주요 행사에 대한 상호 초청과 교환 방문 △의원과 공무원의 비교 견학, 민간교류 활동 등 상호 우호 협력 △기타 재난·재해 등 공통 관심 사항 등이다.
임정호 고창군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멀리에서 정말 반가운 손님이 오셨다.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앞으로 두 의회가 성공의 파트너로서 미래발전을 함께 꿈꾸고 폭 넓은 교류를 통해 상호 의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고창출신으로 알려진 기노만 은평군의회 의장은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음식, 그리고 따뜻한 정을 은평구에 자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두 의회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교류의 기회를 갖자"고 말했다.
양 의회는 올해 첫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두 도시 간 상생발전을 위해 각각 200만원을 상호 기부했으며, 은평구의회는 25일 동학농 민혁명 기념식 참석에 이어 고창군의 대표축제이자 관광 명소 중 하나인 청보리밭축제를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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