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2월 입주 단지 분양권 시세 대비 1억원 이상 저렴
26일 하루만 접수…8월까지 납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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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구 '주안 캐슬앤더샵 에듀포레'는 이날 전용면적 59·84㎡ 계약 취소분 각각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59㎡형 3억4704만원, 전용 84㎡형 4억4226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2019년 5월 첫 분양 당시와 같은 금액이다. 작년 7월 입주를 시작했다. 이날 네이버부동산 기준 전용 84㎡형 매물 호가가 5억2000만~5억5000만원선에 형성돼 있다.
인근 신축 단지 대비 시세 차익도 예상할 수 있다. 지난 2월 입주를 시작한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전용 84㎡형의 분양권이 지난 16일 약 5억617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약 1억2000만원의 차익을 기대할 만하다.
최근 단지 주변에서 공급된 '더샵 아르테',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과 비교해도 분양가가 합리적이라는 게 시장의 평가다. 이들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 84㎡형 기준 각각 5억6150만~5억9430만원, 5억9000만~6억2100만원이다.
주안 캐슬앤더샵 에듀포레의 무순위 청약은 이날 하루만 신청을 받았다. 당첨자는 다음달 2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0일 하루만 진행한다.
인천 주안동 J공인 관계자는 "주안 캐슬앤더샵 에듀포레 무순위 청약 물량을 잡으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적지 않다"며 "청약 당첨 시 오는 8월까지 잔금을 납부해야 입주가 가능한 만큼 본인의 자금 여력을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주안 캐슬앤더샵 에듀포레는 롯데건설·포스코이앤씨가 컨소시엄을 이뤄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3개동, 전용 38~84㎡ 1856가구 규모로 조성한 대단지 아파트다. 인천 지하철 1·2호선 인천시장역과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