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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날 메타프로방스~레이나CC 연결 구간 중 관광객과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촌도로 보행로(1.3㎞) 설치 공사비의 절반인 5억원을 도비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필요한 예산을 도에서 흔쾌히 지원하겠다"며 "관광객과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민들도 지역 숙원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가사문학면 학선리 산 6-5번지와 구산리 256번지 구간 1.5km 공사구간인 지방도 887호선은 가사문학면~화순군을 잇는 주요 도로이지만 노후화되 도로 포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고 김 지사는 올 하반기 포장을 완료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하지만 4~5년차 청년농업인을 위한 도 자체적인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달라는 요청도 했다.
이에 김 지사는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3년까지만 지원돼 있는 지원책을 당장은 안되더라도 다른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정원문화 가사 문화중심지의 담양은 굉장히 브랜드 가치가 높다"며 "한국 정원문화 국립한국정원문화원 조성을 현재처럼 차질없이 진행하고 담양 역사문화예술공원과 가사문화관광공언조성 국립한국정원문화원과 함께 종합적인 정원문화 사업을 앞으로 계속 잘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