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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시민’ 포스코, 광양 지역 주거환경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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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3. 04. 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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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기업시민 프렌즈'를 통해 지역사회 주거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제공=포스코
포스코가 지역사회 공헌으로 '기업시민' 역할 확대에 나선다.

26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는 협력 공급사 임직원이 동참한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를 통해 주거환경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프렌즈 뉴홈' 프로그램을 새로 출범시켰다.

광양지역 포스코 기업시민 프렌즈는 해당 활동 일환으로 한국 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 주관으로 광야 월파마을 5차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지난 17일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에서 열린 '2023 희망의 집짓기 기공식' 행사에 함께했다.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는 이날 기공식에서 포스코와 광양지역 협력 공급사들이 1:1 매칭으로 조성한 2천만원의 기부금을 해비타트에 전달했으며, 포스코와 협력 공급사 임직원들은 건축 골조 등 기초 공사가 마무리된 이후 창호 및 석고보드 부착 등 일반인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작업에 직접 참여하여 힘을 보탤 예정이다.

기업시민프렌즈는 앞선 2019년에도 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와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함께 한 바 있다. 김태억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은 "코로나 엔데믹으로 기업시민프렌즈와 해비타트가 4년 만에 다시 손을 잡을 수 있게 됐다"며 "'프렌즈 뉴 홈'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기업시민 가치를 확산하고자 한다"고 했다.

한편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는 포스코와 포스코 협력 공급사들이 함께 '친구 같은 거래 협력 기업'이 되어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공유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2019년 출범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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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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