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축사..."尹 방미 계기로 한미동맹 더욱 발전할 것"
|
한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공동으로 주최한 한·미동맹 70주년 리셉션 축사를 통해 "12년만에 이뤄진 윤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미는 한·미동맹 70년의 굳건한 가치를 확인하고, 새로운 70년의 전진을 위한 뜻깊은 장"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한 총리는 "윤 대통령은 오늘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이어 국빈만찬을 가지면서 군사·안보, 경제·기술협력, 인적교류 등 동맹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
한다"며 "윤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미를 계기로 한·미동맹은 군사, 경제, 미래첨단분야와 경제안보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전날 마무리된 '프라미스 작전'을 언급하며 "수단에서 우리 교민 28명을 구출할 수 있었던 데는 육·해·공군의 역량뿐 아니라, 굳건한 한·미동맹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
조이 사쿠라이 주한미국대사 대리와 윌러드 벌러슨 미8군 사령관도 "역사상 가장 성공한 동맹 중 하나인 한·미동맹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다"라며 "윤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빈 방미를 기원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리셉션에는 김 의장과 한 총리를 비롯해 김명수 대법원장,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영세 통일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황진하 한미우호협회장, 우종순 한미우호협회 부회장(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