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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는 글로벌 아티스트를 초청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탐방하고 아티스트와 교류하며 작품 활동에 영감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했다. 최종 선발된 아티스트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 간 스코틀랜드 더프타운에 위치한 글렌피딕 증류소 레지던스에서 예술 활동에 전념한다.
글렌피딕은 강주리 작가에게 여행 경비를 전액 지원하며, 3개월 체류 경비 약 600만원과 개별 작업 공간 1실, 작품 재료비 최대 약 950만원을 지원한다. 최종 후보인 10명의 참가자에게는 고급 몰트 저니 등을 제공한다.
강주리 작가는 2012년 매사추세츠주 문화부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작가다. 경기도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고 대만 타이페이시립미술관 등 기획전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