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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한국 대표로 강주리 작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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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4. 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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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이 '2023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AiR)의 한국 대표로 현대미술 전문가 강주리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AiR는 글로벌 아티스트를 초청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탐방하고 아티스트와 교류하며 작품 활동에 영감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했다. 최종 선발된 아티스트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 간 스코틀랜드 더프타운에 위치한 글렌피딕 증류소 레지던스에서 예술 활동에 전념한다.

글렌피딕은 강주리 작가에게 여행 경비를 전액 지원하며, 3개월 체류 경비 약 600만원과 개별 작업 공간 1실, 작품 재료비 최대 약 950만원을 지원한다. 최종 후보인 10명의 참가자에게는 고급 몰트 저니 등을 제공한다.

강주리 작가는 2012년 매사추세츠주 문화부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작가다. 경기도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고 대만 타이페이시립미술관 등 기획전에 참여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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