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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한 사업비는 선수 기량 향상을 위한 훈련용품 구입비, 국내외 전지훈련 경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 목포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에서 전남도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계획, 인권 친화 문화 조성 노력, 선수단 운영 실적, 사회 공헌 노력 등 4개 영역 13개 항목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펜싱, 소프트테니스, 근대5종, 카누, 우슈, 스쿼시 등 6개 팀 49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중 감독 1명과 선수 5명이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선 펜싱·우수에서 금메달 3개, 소프트테니스·우슈에서 은메달 2개, 소프트테니스·근대5종·우슈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기평 도 스포츠산업과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선수 경기력 향상과 사기 진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올해 10월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