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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는 최근 베트남 현지를 방문한 전민현 총장이 지난해 7월 기본적인 협약을 체결한 하노이폴리텍대학과 이번에는 편입학 유치 지원 등 보다 세부적인 사항에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노이폴리텍대학 응오 반 쓰 총장은 협정 체결식에서 "우리 대학의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인제대에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현재 의료 관련 학과 중심의 대학을 추가로 개교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 보건의료계열이 강점인 인제대의 많은 학술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민현 총장도 "베트남 학생들의 수요가 많은 인제대 학과 교수님들이 편입학 설명회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민현 총장 일행은 이번 베트남 방문에서 현지 베트남 우수 유학원 관계자 20여명과 함께하는 인제대 유학 박람회도 참석했다.
허경혜 대외국제처장은 박람회에서 "현지 유학 관계자들의 학생 관리와 선발의 애로사항을 잘 새겨듣겠다"며 "인제대는 유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생활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면밀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