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장 창출 지원 위한 정책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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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다이내믹스는 1992년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시작한 로봇 기업으로, 세계적 수준의 2족·4족보행 로봇 기술을 선보이며 로봇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지난 2021년 현대차그룹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판로 확보를 위해 기아 오토랜드 광명, 현대건설 현장 등에 4족 보행 로봇(SPOT)을 투입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함께 인지지능, 운동지능 등 고도화된 기술을 탑재한 첨단로봇 개발을 위해 '보스턴 다이내믹스 AI 연구소'를 설립했다.
이날 이창양 장관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설립자이자 '보스턴 다이내믹스 AI 연구소'의 설립자인 마크 레이버트와 글로벌 로봇 기술 동향과 한국의 로봇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창양 장관은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우수한 제조역량을 보유한 현대차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가져올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며, AI(인공지능)가 융합된 첨단로봇이 차세대 로봇산업을 이끌어갈 것이라는데 공감한다"며 "우리 정부도 첨단로봇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시장 창출 및 글로벌 거점 구축을 지원하고, 한미간 첨단로봇 기술협력의 수준과 폭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내 '첨단로봇 산업전략 1.0'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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