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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에프지코리아 자회사 설립…‘파이브가이즈’ 운영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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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5. 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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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표이사에 오민우 팀장 선임…1호점은 올 6월 강남에
[갤러리아] 파이브가이즈 매장 전경
한화갤러리아가 오는 6월 문을 열 파이브가이즈 1호점 매장 전경. 한화갤러리아는 파이브가이즈 본격 운영을 위해 자회사 (주)에프지코리아를 설립한다.
한화갤러리아는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국내 운영을 본격화하기 위해 자회사 ㈜에프지코리아(FG Korea Inc.)를 설립한다고 1일 밝혔다. 한화갤러리아는 ㈜에프지코리아의 지분 100%를 보유한다.

파이브가이즈는 해외 사업 전개시 해당 국가에 운영 전문 회사를 설립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에프지코리아 주요 인력들은 국내 론칭을 앞두고 홍콩에서 6주간 점포 운영 교육을 받고 있다. 첫 대표이사는 기존 파이브가이즈 브랜드 준비 팀을 이끌었던 오민우 팀장이 맡는다.

[갤러리아] 오민우 대표이사 이미지
오민우 ㈜에프지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오민우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여러 글로벌 외식 브랜드를 거쳐 2021년 한화에 입사했다. 오 대표는 지난달 홍콩 파이브가이즈 매장에서 교육 등을 마치고 최근 귀국했다.

한화갤러리아는 3월 인적 분할을 통해 독립경영 체제가 되면서 신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 신호탄이 될 파이브가이즈는 올 6월 강남에 문을 연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자회사 설립으로 국내 파이브가이즈 매장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며 "에프지코리아와 지속적인 협업으로 향후 파이브가이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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