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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여사는 방미중인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의 초청을 받고 미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한 아버지와 재회하며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보훈처와 한미연합사령부는 한미동맹 70년을 맞아 대한민국 자유수호에 기여한 6·25전쟁 '한미 참전용사 10대 영웅'을 영상으로 제작,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3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삼성과 엘지(LG)전광판을 통해 하루 680여 회 송출하고 있다.
'한미 참전용사 10대 영웅'은 보훈처와 한미연합사령부가 상호 추천 형식으로 선정했으며 백 장군을 비롯, 김두만 공군 대장, 김동석 육군 대령, 유엔군 초대 총사령관인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등이 포함됐다.
박 처장은 "이번 10대 영웅 영상을 통해 한미 양국의 동맹관계가 더욱 공고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