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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안양대 음악학과 재학생들이 준비한 이날 콘서트는 황은결, 송하영, 정하은, 박지훈, 원소윤, 유호준과 안양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안양대 음악학과 재학생들이 함께 출연해 멋진 협연을 들려준다.
지휘는 빈국립음악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하고 현재 코원필오케스트라 예술감독과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최현이 안양대학교 겸임교수가 맡았다.
콘서트는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 중 아리아 '신이여, 평화를 주옵소서'와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3악장,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6번 '대관식' 1악장 등이 연주돼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양대 음악학과 백경원 교수는 "학생들이 열정을 다해 준비한 음악회인 만큼 수준 높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양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안양대 음악학과는 매년 봄과 가을 '아리 사랑의 콘서트'와 '아리 평화의 콘서트'로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