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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의원의 의정활동을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전문인력으로, 지난해 1월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의원 정수 절반의 범위 내에서 연차적으로 도입하도록 규정돼 있다.
시의회는 2022년 8월 1명, 2022년 9월 2명, 2023년 1월에 1명의 정책지원관을 우선 채용한 데 이어 이번에 8명을 추가로 채용함에 따라 의원정수 25명의 절반인 12명을 모두 충원했다.
이번 임용은 올해 3월 서류 전형, 4월 면접 전형을 거쳐 총 37명의 지원자 중 4.6대 1의 경쟁률로 최종 8명의 합격자를 선발했다.
신규 정책지원관은 기존 인력과 함께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 조례 제·개정·폐지, 행정사무감사·조사, 예·결산 심의 등 의결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류명열 의장은 "정책지원관들이 모두 채용돼 의정의 전문성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의원의 정책 방향 제시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