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진출 기업·기관 62개사 100여명 참석
코트라 "한미 상호 중요 경제협력 국가, 미 투자법안 제도 활용 중요"
주한 미 대사관 "빨리빨리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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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주 게이로드 컨벤션센터에서 미국의 통상환경 정보 제공, 현지 네트워킹 확대 및 비즈니스 기회 발굴 등을 위한 한·미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상무부가 매년 주최하는 대미 투자 유치 행사 '셀렉트(선택) USA 인베스먼트 서밋(1~4일)'의 일환으로 주미 한국대사관 등이 공동 주최했으며 SK온·삼성SDI·롯데케미칼·세아베스틸 등 미국 진출 희망 기업 관계자 및 유관기관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미 정부에서는 김성열 주미대사관 상무관·데일 타샤르스키 상무부 해외서비스 부국장·강상엽 코트라 워싱턴무역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강상엽 관장은 "윤석열 대통령 국빈 방문에 이어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미국이 서로에게 중요한 경제협력 국가임을 재확인했다"며 "지난해부터 부각된 미국 통상정책 이해의 중요성과 함께 미국 투자법안의 인센티브 제도를 활용한 한국기업의 진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팁튼 트로이들 주한 미국대사관 상무관은 이번 행사를 "'빨리빨리(Bbali Bbali) 네트워킹"이라고 규정하고, 한국기업에 선택 USA 행사 프로그램에 활발한 참여를 통한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강조했다.
이번 '선택 USA 인베스먼트 서밋'에 한국에서 배터리·철강·반도체 분야 등 기업과 기관 총 62개사 101명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5%가량 늘어난 것으로 대만·인도에 이어 세번째로 큰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