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백화점 시그니엘 부산서 ‘롯데아트페어부산 2023’…500여 작품 전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02010000634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5. 02. 08: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탕 컨템포러리 등 유명 갤러리 참여
롯데백화점
김영진 작가 작품. /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최대 아트 축제 '롯데아트페어부산 2023'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아트페어는 3~6일 시그니엘 부산 4층에서 '아트, 디자인, 크래프트'를 테마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개최한 롯데아트페어는 일반 아트 페어와 달리 바다가 보이는 호텔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올해 '롯데아트페어부산 2023'은 지난해 보다 더 많은 총 40여개의 갤러리 및 브랜드가 참여해 500여 작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즈 섹션'에서는 국내외 유명 갤러리의 인기 작품을 만날 수 있다. 1091㎡(330평)의 그랜드 볼룸과 331㎡(100평) 규모의 볼룸 2곳이 작품들로 채워진다. 지난해 다양한 작품을 출품해 완판을 기록했던 아시아 최대 화랑인 '탕 컨템포러리' 갤러리가 또 한번 참여해 우웨이를 포함한 인기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내 유명 갤러리인 '웅 갤러리'에서는 곽철안, 장광범 등 대표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고,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미술과 연결시키는 것으로 유명한 '오매갤러리'에서는 김종량 작가의 자개로 만든 현대 산수화를 선보인다. 부산에서 진행하는 아트페어인 만큼 지역과의 협업도 강화해 부산의 대표 갤러리인 '오션갤러리'와 '서정아트'의 인기 작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바다가 보이는 포이어 공간에서는 특별전이 열린다. 신미경 작가의 '비누작품'은 실제 고객의 참여로 완성되며, 공학자 출신 아티스트 신교명 작가가 제작한 인공 지능 로봇 '이일오'가 그리는 라이브 드로잉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흙을 다루는 전통 공예 신경균 작가의 달항아리 특별전과 자개 기법을 현대 미술로 풀어낸 류지안 작가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김영애 아트콘텐츠실장은 "롯데백화점은 지난 해 부산에서 '아트 1번지'의 시작을 알리는 유통업계 최대 아트 축제 '롯데아트페어'를 열어 미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부산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으로 올해에는 전시 컨텐츠와 함께 아트 버스 등 최상의 서비스에도 노력을 기울인 만큼 5월의 황금 연휴를 예술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