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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20여 년 동안 쌓아온 만화·영화·애니 등 문화정책사업 기반으로 미래 핵심산업인 문화콘텐츠 산업 집중 육성과 문화콘텐츠 산업 근간인 스토리산업을 역점사업으로 두고 4년째 추진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전국국어교사모임과 협약을 통해 '전국 청소년 이야기대회'를 유치·공동 개최해 창의인재 발굴·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제23회 전국 청소년 이야기대회'는 스토리 중심지로서 부천 위상을 전국에 알리며 전국 청소년들이 상상력과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중고등학생 이야기대회' 명칭을 '전국 청소년 이야기대회'로 변경해 학교 밖 청소년 참여를 독려하고 더 많은 청소년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전국 15개 지역 예선 및 개인별 동영상 제출심사를 거쳐 40명 본선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은 시 소재 한국만화박물관에서 9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 이야기캠프 형식으로 진행된다.
본선을 통해 16명 시상자를 선정해 시상자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부천시장상, 한양대학교 총장상 등이 주어진다.
대회 참여 희망자는 오는 7월 중 개인동영상 제출 또는 지역 예선 참가를 통해 지원할 수 있고, 자세한 일정은 추후 (사)전국국어교사모임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K-스토리 산업 선도도시, 부천'을 기치로 내걸고 부천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스토리산업에 주력하고 있다"며 "전국 청소년 이야기대회를 통해 스토리텔링 창의인재를 육성하고, 부천의 문화적 역량을 대내외에 알려 도시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