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정성부문은 도정 최초로 '우수지자체'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합동평가 모든 부문 '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도는 정량평가 부문 82개의 지표 중 78개 지표의 목표를 달성하며 국정과제 추진 전반에 걸쳐 고른 성과를 수확했다. 목표달성도 95.1%로 지난해(94.3%)보다 0.8%p 상승한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3위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4년 연속으로 '우수지자체'에 선정된 건 전국 최초다.
정성평가 부문은 △지방예산낭비 방지·절감 우수사례 △대학·지자체 연계·협력 우수사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시·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 활동 우수사례 등 총 4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지방예산낭비 방지·절감 우수사례'로 경남도 자체적인 예산절감 사업, 도민감시단 활동 등의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방도 토지보상 이전등기, 도민 공유자동차(나누카) 도입, 경남도 산하 센터 통·폐합 등으로 총 160억 5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김기영 도 기획조정실장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평가 SA등급에 이어, 외부평가 중 가장 권위 있는 '정부합동평가' 결과를 통해 '일 잘하는 경남'의 행정력이 입증됐다"라며 "앞으로도 경남도 공직자들은 도민을 최우선으로 흐트러짐 없이 도정 운영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