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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홍성군에 따르면 협회는 산불로 인해 전소된 주택, 창고, 축사 등의 신축을 희망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농지전용, 개발행위, 산지전용 시 필요한 토목설계를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홍성지역 13곳의 토목설계사무소 중 ㈜유림엔지니어링, ㈜대길엔지니어링, ㈜향토토목설계, 홍주토목설계, 명성토목설계, 대성토목설계 등 6곳의 사무소가 이번 무료 설계 서비스 재능기부에 참여한다.
산불피해 가구 중 토목설계를 희망하는 가구는 군 허가건축과 또는 설계에 참여하는 6곳의 설계사무소에 신청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학춘 대길엔지니어링 대표는 "산불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과 협의해 재능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간정보산업협회 홍성지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월 홍성사랑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꾸준히 역할을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