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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1분기 적자 폭 축소 “연내 북미 시장 진출 의사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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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3. 05. 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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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테크놀로지_국문_컬러_행복날개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30억원으로 6.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9억원으로 22% 감소했다.

SKIET 측은 "계절적 요인에 따른 판매량 감소에도 일회성 비용 효과 소멸, 비용 개선 및 생산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손익 개선되며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SKIET는 2분기 주요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따른 판매 물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규 고객사 확보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SKIET는 올해 중으로 북미 시장 진출 의사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내 전기차 보조금 혜택 대상 배터리 부품 요건 충족을 위해서서는 분리막의 북미 현지 생산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북미 진출이 확정될 경우 2027년까지 분리막 공장 건설을 마무리 짓고, 2028년 상업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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