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 에코마일리지로 도시가스 요금납부 가능…전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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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5개 도시가스사(서울도시가스·대륜이엔에스·예스코·귀뚜라미에너지·코원에너지 서비스), 모바일앱 개발사(SCGLAB)와 시민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인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을 비롯해 김광수 서울도시가스 기획부문 상무이사, 안영균 대륜이엔에스 CS/관리부문 상무이사, 김은일 예스코 고객서비스 부문장, 이헌규 귀뚜라미에너지 안전기술부문 상무이사, 한재승 코원에너지서비스 고객지원본부 상무이사, 박동녘 SCGLAB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시 통합에코 마일리지 회원은 에너지를 절약한 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고, 도시가스 모바일앱에서 적립된 포인트와 합산해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서비스는 시스템 개발과 시운전을 거쳐 6월 말 오픈할 예정이다.
도시가스 모바일앱에서는 자가 검침으로 가스 사용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요금 청구도 모바일로 받을 수 있다. 서울 지역 135만 가구가 전자고지 서비스를 이용하면 종이 사용량, 인쇄비용 등에서 발생하는 연간 탄소 배출량 397톤과 3억 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이인근 기후환경본부장은 "많은 시민들이 에너지절약에 적극 동참하고 서비스를 통해 난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도시가스사, 모바일회사와 지속 협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