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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롯데하이마트는 최근 2주(4월 18일~5월 1일)간 여름 냉방가전 매출이 직전 같은 기간(4월 4일~4월 17일) 보다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에어컨은 약 20% 증가했는데, 그 중에서도 이동형 에어컨과 창문형 에어컨 매출은 각각 150%, 30% 늘었다. 에어컨과 함께 쓰면 냉방효과를 높일 수 있는 선풍기와 서큘레이터 매출도 각각 80%, 170% 증가했다.
김태영 롯데하이마트 가전1팀장은 "올해 여름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여름 무더위를 미리 대비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롯데하이마트에서 여름 가전 신상품은 물론 클리닝 서비스까지 한번에 비교하며 구매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