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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최근 2주간 에어컨 매출 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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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5. 0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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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직원이 매장에서 에어컨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롯데하이마트
여름이 다가오면서 가전 양판 업체의 에어컨, 선풍기, 서큘레이터 등 여름 가전 매출도 늘어나고 있다.

3일 롯데하이마트는 최근 2주(4월 18일~5월 1일)간 여름 냉방가전 매출이 직전 같은 기간(4월 4일~4월 17일) 보다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에어컨은 약 20% 증가했는데, 그 중에서도 이동형 에어컨과 창문형 에어컨 매출은 각각 150%, 30% 늘었다. 에어컨과 함께 쓰면 냉방효과를 높일 수 있는 선풍기와 서큘레이터 매출도 각각 80%, 170% 증가했다.

김태영 롯데하이마트 가전1팀장은 "올해 여름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여름 무더위를 미리 대비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롯데하이마트에서 여름 가전 신상품은 물론 클리닝 서비스까지 한번에 비교하며 구매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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