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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보호 위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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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5. 0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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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앞줄 가운데)이 2일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지난 2일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 보호와 노동조건 개선 위한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를 시노동종합복지관 3층에 설치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이길호 시의회 의장, 정구원 경기도 노동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라운딩, 제막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군포시 용호1로21번길 14, 3층)는 노동자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 노동법률 교육과 무료 노동 상담,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 찾기 캠페인, 노동정책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노동자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센터 방문이 힘든 사업주와 노동자를 위해 영세사업장 밀집 지역, 첨단산업단지 및 일반공업지역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노무 상담'을 통해 노동자들의 각종 고충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비정규직 노동자 차별 해소와 권리를 보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포시는 노동인권 의식을 높이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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