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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이길호 시의회 의장, 정구원 경기도 노동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라운딩, 제막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군포시 용호1로21번길 14, 3층)는 노동자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 노동법률 교육과 무료 노동 상담,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 찾기 캠페인, 노동정책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노동자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센터 방문이 힘든 사업주와 노동자를 위해 영세사업장 밀집 지역, 첨단산업단지 및 일반공업지역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노무 상담'을 통해 노동자들의 각종 고충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비정규직 노동자 차별 해소와 권리를 보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포시는 노동인권 의식을 높이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