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유성녀·김성훈·임태경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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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순회형 공연 사업인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를 추진하고 있다. 구민들은 자주 지나던 산책로와 집 앞 공원 등 일상 공간에서 편하게 고품격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특별 공연을 펼친다. 총 46인으로 구성된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정통 클래식뿐 아니라 장르를 넘나드는 연주곡들을 구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유성녀와 색소포니스트 김성훈도 참석해 무대를 꾸민다. 유성녀는 오케스트라와 '밤의여왕 아리아', '아름다운 나라'를 선보이며 감동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김성훈은 'We are the champion', '깊은 밤을 날아서' 등 대중가요를 색소폰으로 연주한다.
성악가이자 뮤지컬배우인 임태경의 무대도 펼쳐진다. 임태경은 '넬라판타지아', '동백아가씨', '님은 먼 곳에' 등을 열창하며 클래식과 대중음악 사이에서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은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구는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오후 3시부터 선착순 950명에게 자리 착석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 구조안전진단 인증,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안전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구민들이 가장 편히 자주 찾는 당현천에서 고품격 수상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일상 공간 곳곳마다 문화로 가득 찬 노원에서 따뜻하고 풍성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2]2022당현천수상음악회 전경](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5m/03d/20230503010002778000149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