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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출된 박광온 신임 원내대표는 지난 2일 첫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서동용 의원을 원내부대표에 임명했다 .
앞서 지난 28일 의원총회에서 선출된 박광온 신임 원내대표는 쇄신과 변화를 약속한 바 있다. 첫 원내대책회의의 슬로건도 "담대한 변화와 견고한 통합"으로 내세우고 당의 국민 신뢰 회복을 우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한 "민주당의 목표와 방향은 확정적 통합" 에 있음을 강조하고, "확장적 통합을 통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
서동용 부대표도 4기 원내대표단 임기를 시작하며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독선에 맞서 산적한 민생현안에 우선 집중한다는 복안이다. '전세 사기 특별법', '노란봉투법' 등 윤석열 정부가 방기하고 있는 정책을 우선 추진해 보다 의미있고 차별화된 성과를 만드는 동시에, 정치가 국민의 삶을 지키야만 한다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서동용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외교 실패와 경제 위기에 맞서 민생현안을 최우선으로 국민들로부터 당의 신뢰를 회복하고 , 유능한 민생복지정당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변화하고 쇄신하는 길에 원내부대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 내년 총선을 1 년 앞두고 출범한 마지막 원내대표단이라는 막중한 책임감 속에 국민과 당원들의 민의를 반영해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 민주·진보 진영의 승리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