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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수 전북경찰청장, 고창경찰서 치안현장 방문...현장의 다양한 목소리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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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5. 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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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수 청장, "성리(省理), 성사(省事), 성심(省心)의 '살핌의 치안' 활동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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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수 전북경찰청장(왼쪽 다섯번째)이 3일 고창경찰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진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고창경찰서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은 3일 고창경찰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다양한 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치안현장 간담회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1분기 베스트 교통에 선발된 교통조사 순경 이규재, 청보리밭 축제 등 지역행사 교통관리와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기여한 교통관리계 경위 박진욱,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상습적으로 경마 도박을 한 피의자를 검거한 수사2팀 순경 박은지, 신속한 탐문 수색으로 6세 실종아동을 조기 발견한 대산파출소 경감 이상용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교통, 서민 대상 금융범죄, 스토킹 범죄 등 민생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분야 등 현장의 흐름과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주민들과 현장 경찰의 의견을 경청해 실현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제대로 된 치안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강황수 청장은 "보다 안전하고 평온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항상 주민들의 눈높이와 관점에서 생각하고 어려움과 고통에 공감하는 성리(省理), 성사(省事), 성심(省心)의 '살핌의 치안' 활동으로 실력 있고 당당한 경찰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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