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려아연, 1분기 2% 아쉬운 실적…목표가 ‘하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04010002148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5. 04. 08: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키움증권은 4일 고려아연에 대해 본사 연공장 보수로 판매량과 썬메탈(SMC)를 제외한 자회사 실적도 부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고려아연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458억원, 영업이익은 1055억원을 기록했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본사 연공장 임시보수로 연
과 은 판매량이 전년 대비 각각 -11%, -8% 감소해 매출액이 예상보다 부진했다"며 "페달포인트 -110억원, 서린상사 -35억원, 스텔사이클 -39억원 등 자회사 실적도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호주 썬메탈은 1304만 달러 영업흑자를 기록해 지난해 4분기 -2737만 달러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아연생산량이 5.9만톤으로 증가했고, LGZC(아연잔재) 판매량도 5.1만톤으로 급증해 예상보다 가파른 수익성 개선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어 "2분기부터 점진적 실적 회복이 지속될 것"이라며 "신규설비 인증을 기다리고 있는 호주 썬메탈은 계획했던대로 2분기 안에 승인을 획득한다면 아연 회수율 상승 및 생산량 증대로 하반기 추가실적 개선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