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458억원, 영업이익은 1055억원을 기록했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본사 연공장 임시보수로 연
과 은 판매량이 전년 대비 각각 -11%, -8% 감소해 매출액이 예상보다 부진했다"며 "페달포인트 -110억원, 서린상사 -35억원, 스텔사이클 -39억원 등 자회사 실적도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호주 썬메탈은 1304만 달러 영업흑자를 기록해 지난해 4분기 -2737만 달러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아연생산량이 5.9만톤으로 증가했고, LGZC(아연잔재) 판매량도 5.1만톤으로 급증해 예상보다 가파른 수익성 개선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어 "2분기부터 점진적 실적 회복이 지속될 것"이라며 "신규설비 인증을 기다리고 있는 호주 썬메탈은 계획했던대로 2분기 안에 승인을 획득한다면 아연 회수율 상승 및 생산량 증대로 하반기 추가실적 개선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