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우리 정부 대표로 찰스 3세 국왕 대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으로 출국한다. 이후 한 총리는 오는 6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리는 찰스 3세 국왕 대관식과 전날(5일) 찰스 3세 국왕 주최로 버킹엄궁에서 열리는 리셉션에 참석한다. 대관식에 참석하는 일부 영연방 아프리카 국가 정상들과의 공식 회담도 예정돼 있다.
이와 관련, 총리실은 "한 총리는 영연방 정상들을 만나 양자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 총리는 또 오는 7~8일 올해 상반기 유럽연합(EU)의장국인 스웨덴을 방문, 울프 크리스터손 총리와 회담하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한 총리는 세 번째로 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오스트리아 수도 빈을 방문해 칼 네함머 오스트리아 총리와 회담을 갖는다. 이 자리에선 한-오스트리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 총리는 마지막으로 남동유럽 국가 루마니아를 8~9일에 방문해 니콜라에-이오넬 치우커 총리와 회담하고, 항만 인프라, 원전, 방산 등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한 종리의 순방엔 이도훈 외교부 2차관과 이경호 2030 부산세계박람회유치지원단장 등이 동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