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기술협력 MOU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04010002536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5. 04. 17: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504165906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초격차 원전 디지털변환 위한 기술협력 MOU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제공=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은 4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원자력 산업의 초격차 디지털 변환을 위한 포괄적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형모듈형원자로(SMR) DX(Digital Transformation), 넷제로(Net-Zero) 스마트시티, 기타 인공지능, IoT, 보안 등 다양한 디지털변환 분야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또 디지털트윈을 비롯한 디지털변환 기술을 교류하고 공동연구 아이템을 도출하는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현재 '원전 운영 글로벌 Top Tier 디지털 기술 개발'을 목표로 디지털트윈, AI기반 설비 자동예측진단, 지능형 작업 로봇, 가상현실(VR)기반 발전소 탐색시스템 등 다양한 디지털변환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MOU는 원자력 산업 디지털변환 기술의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양 기관 상호 기술발전의 초석"이라며 "해외 원전 수출과 연계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해 초격차 원자력 강국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승찬 ETRI 원장은 "국가 에너지 안보와 미래산업 확보 측면에서 ETRI의 인공지능 기술 등 ICT 기술이 적극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산업간 융합의 대표 성공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