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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주시에 따르면 '마음의 평화, 지혜의 등불'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5일까지 고수부지 20점 장엄 등 전시, 연등 페스타, 연등 플로깅,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단 우천시 일부 프로그램은 취소된다.
또 29일까지는 금장교에서 장군교 일대를 축제의 공간으로 연출하고 거리연등은 금장대를 중심으로 동국대와 병원 등을 배경으로 형산강 '연등 숲'도 전시해 역대 급 야경을 선보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연등문화축제는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되는 만큼 예전의 명성과 위엄을 되찾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행사기간 동안 한 분도 빠짐없이 희망의 연등 불빛으로 수놓을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해 마음껏 즐기고 행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